재선거냐 사퇴냐… 벼랑 끝 장동혁, 버틸 수 있을까? [공덕포차] URL: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62732.html ------------------------------------------------------------------------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를 하루 앞두고 당내 권력 구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단순한 원내 사령탑 선출을 넘어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한 신임투표’ 성격으로 해석되며, 결과에 따라 지도부 향방이 갈릴 전망입니다. 10일 선거에는 김도읍, 정점식, 성일종 의원 등 세 명이 출마했습니다. 당권파인 정점 식 의원이 당선될 경우 현 지도부 유지에 힘이 실리지만, 비당권파인 김도읍·성일종 의원이 승리할 경우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이 확산되며 장 대표 거취 압박이 거세질 것 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동훈 전 대표가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면서, 친한계 의원들의 표심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성도 제기됩니다. 한편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정국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민주당은 국정조사 를, 국민의힘은 특검과 재선거를 주장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다만 현행법상 전면 재선 거는 쉽지 않다는 지적 속에 정치적 공방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전국 91개 투표소에서 발생한 용지 부족 사태는 참정권 침해 논란으로 번졌고, 특히 청년층의 민감한 반응이 두드러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권 감수성 부족을 반성 한다”고 밝힌 가운데, 공정성과 절차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기준이 이번 이슈를 키운 배경으로 평가됩니다. 사퇴 압박을 받는 장동혁 대표는 재선거 주장만으로 버틸 수 있을까요? 청년층이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주택 논란을 안고 검증대 에 올라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요? ‘공덕포차’에서 알아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정은주 진행 : 성한용 출연 : 박원석 김종혁 작가 : 박연신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카메라 : 장승호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 : 정현선 행정: 김근영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장지남 제작 : 한겨레TV 정은주 기자 eju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