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패장] 박진만 감독, “4차전 선발은 장찬희…1차전 씩씩하게 던져” URL: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86201.html ------------------------------------------------------------------------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오른쪽)이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케이티(KT) 위즈와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8회말 1점 홈런을 친 박승규를 축하해 주고 있다. 연합뉴스 [승장]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 “후라도가 포스트시즌 3게임 던졌는데 3게임 다 잘 던져줬다. 포스트시즌 끝나면 뭐 라도 사줘야겠다. 타선에서는 최형우가 1회 동점타를 쳐줬고, 2회 2아웃 이후에는 구 자욱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줬다. 플레이오프 때부터 이승민이 위기 때 자기 역할을 하면서 완벽하게 막아주고 있다.” “장찬희를 4차전 선발로 내세운 이유는 1차전 모습을 보니 나이는 어리지만 마운드에 서 제일 씩씩하게 던졌다. 장찬희는 시즌 중에도 선발로 던졌다.” “오늘 후라도가 7이닝을 던져주면서 불펜의 최소화를 해줬다. 내일 (장)찬희가 길게 던져주면 좋겠지만 안되면 불펜을 총동원하겠다.” “분위기가 많이 올라와 있다. 선수들이 플레이를 자신 있게 하고 있다.” 이강철 케이티(KT) 위즈 감독. 연합뉴스 [패장] 이강철 케이티 위즈 감독 “상대 투수(후라도)가 너무 잘 던졌다. 소형준은 볼넷을 잘 안 주는 투수인데 1, 2회 볼넷을 많이 내주는 바람에 초반 싸움에서 졌다. 1, 2회 잘 넘어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내일 총력전 펼칠 수 있게 소형준이 2회 이후에는 잘 던져줬다 .” “최원준은 내일 (손가락이) 괜찮다고 하면 지명타자로 생각하고 있다. 허경민은 체크 해봐야겠다.” 대구/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