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 PGA WWT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통산 7승 도전 URL: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1106/134978643/1 ------------------------------------------------------------------------ 크리스 커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 와이드 테크놀리지(WWT) 챔피언십( 총상금 600만 달러) 첫날 리더보드 꼭대기에 올랐다. 커크는 6일(한국 시간) 멕시코 로스 카보스의 엘 카르도날 앳 디아만테(파72)에서 열 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디 버디 9개를 몰아쳤다. 9언더파 63타의 커크는 8언더파 64타의 공동 2위 닉 던랩, 잭 블레어(이상 미국)를 1 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꿰찼다. 커크는 올해 PGA 투어 22개 대회에 출전해 14차례 컷 통과를 이뤘고 로켓 클래식(공동 8위), 빌트모어 챔피언십(공동 10위), 버터필드 버뮤더 챔피언십(공동 6위)에서 3차례 톱10에 올랐다. 페덱스컵 가을 시리즈 랭킹 110위인 커크는 이번 대회 포함 남은 가을 시리즈 3개 대 회에서 랭킹 100위 안에 진입해야 다음 시즌 정규 투어를 누빌 수 있다. WWT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를 경우 2024년 1월 더 센트리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투어 통산 7승을 이룬다. 한편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 등 PGA 투어를 누비는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참가 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