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안무가 출신 카니, 하남시 홍보대사 위촉 | 연합뉴스 URL: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8066200061 ------------------------------------------------------------------------ 하남 위례 거주…2년간 문화축제·도시 브랜드 홍보 활동 (하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팝스타 비욘세의 안무가로 활동해 알려 진 안무가 겸 방송인 카니 디아바테 안(Kany Diabate Ahn)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 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전날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9월 월례회의에서 카니 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임기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 카니 씨는 앞으로 2년간 하남시 주요 문화·예술 축제 참여를 비롯해 시정 홍보물 제 작, 'K-스타월드' 등 도시 브랜드 홍보 활동에 나선다. 프랑스 출신의 세네갈계 안무가인 카니 씨는 비욘세 월드투어 참여를 비롯해 2026 북 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안무 제작을 총괄했다. 국내에서도 블랙핑크 지수, 샤이니 키 등 K-팝 아티스트들의 대표 안무를 디렉팅하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현재 하남시 위례동에 거주하고 있다. 카니 씨는 "하남의 다채로운 문화와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글로벌 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카니 씨가 하남이 세계적인 문화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여정에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관련 뉴스 카니 "월드컵 주제가 안무 제작 영광…춤은 국경 없는 언어" 세네갈계 유명 댄서 카니 "하고 싶은 것 그냥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