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오늘 3집 '리버브'…"노래 끝나도 감정 오래 남길" | 연합뉴스 URL: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7049100005 ------------------------------------------------------------------------ 타이틀곡은 유로팝 장르 '안녕은 정말 싫어'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김희재가 7일 오후 6시 정규 3집 '리버브'(REVER B)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그레이스이엔엠이 밝혔다. 앨범 제목 '리버브'는 음악이 끝난 뒤에도 공간에 남아 이어지는 울림을 뜻하는 단어 다. 소속사는 "김희재는 노래가 끝난 뒤에도 음악과 그 안의 감정이 오래도록 남기를 바라 는 마음에서 앨범명을 지었다"고 말했다. 김희재가 정규앨범을 내는 것은 2024년 3월 2집 '희로애락'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3집에는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를 비롯해 '누나야', '이런 날 기다렸나요', '사 랑이 떠나가네', '왜 떠나가요', '다 가져가' 등 11곡이 수록됐다. '안녕은 정말 싫어'는 1980년대가 연상되는 유로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경쾌하고 신 나는 사운드에 김희재의 안정적인 보컬이 더해졌다. 김희재는 '누나야', '왜 떠나가요', '다 가져가', '나한테 넘어오시면'의 작사와 작곡 에 참여했다. 또한 '잊으려오'와 '흔들려'의 작사에도 참여했다. ts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