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겨냥 테이블 도청장치 50대 여성 수사받아 | 연합뉴스 URL: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8185700004 ------------------------------------------------------------------------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경찰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도청한 혐의로 50대 여 성을 수사하고 있다. 1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50대 여성 A씨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 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용산구 카페의 테이블 아래에 도청 장치를 부착해 차씨 와 지인의 대화를 엿들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설치했던 도청 장치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덜미를 잡힌 것으 로 알려졌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공범 여부와 도청 장치 입수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lyn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