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소속 선수단,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메달 3개 수확…2개 종목 한국신기록 URL: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921/134711619/1 ------------------------------------------------------------------------ 골든블루는 소속 장애인 육상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총 3 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38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골든블루 소속으로는 노경민 선수와 심현우 선수가 육상 종목에 출전했다. 육상 필드 부문에 출전한 노경민 선수는 11일 남자 원반던지기 F20 부문에서 33.35m를 기록하며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14일 남자 창던지기 F20 부문에서도 44.48m 로 1위를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노 선수는 두 종목 모두에서 한국 신기록을 경 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육상 트랙 부문에 나선 심현우 선수는 100m, 200m, 400m 등 육상 트랙 종목을 소화했 다. 심 선수는 14일 열린 남자 400m 계주(100m×4R)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든블루는 지난 2018년부터 장애인 운동선수를 정규직 직원으로 고용해 안정적인 훈 련 환경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맺은 선수들의 열정 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골든블루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일레로 매년 임직원 자원봉 사단은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생필품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희망상자 캠페인’ 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밖에도 부산 지역 복지시설인 ‘NK아이빌’, ‘한마음학원 ’과 다년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정기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