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옥광밤과 한우의 미식협업…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 가을코스 공개 URL: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920/134705899/1 ------------------------------------------------------------------------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의 뉴욕 스타일 스테이크 전문점 BLT 스테이크가 계절 식재료 와 육류 요리를 조합한 특선 메뉴 ‘셀레브레이트 더 플레이버스 오브 오텀(Celebrate the Flavors of Autumn)’을 오는 11월 29일까지 가동한다. 이번 차림표는 가을철 풍 미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방을 총괄하는 안정균 헤드 셰프는 본인의 출생지인 충남 공주산 옥광밤을 핵심 재 료로 채택했다. 여기에 국내 산지에서 수급한 전복, 오리 가슴살, 최상급 1++ No.9 한 우 등 가을철 선도가 뛰어난 식자재를 조화시켰다고 한다. 익숙한 향토 재료를 서양식 정육 조리 기술과 접목해 구성을 다채롭게 다듬은 점이 특징이다. 저녁 식사 코스는 업장의 대표 식전 빵인 팝오버 브레드로 시작한다. 전채 요리로는 페타 치즈, 피칸, 무화과를 더한 레드 엔다이브와 무·다시마를 이용해 부드럽게 익힌 전복 구이가 차려진다. 전복에는 감태 튀김과 들기름을 가미한 내장 양념을 곁들여 풍 미를 끌어올렸다. 이어지는 국물 요리는 공주산 옥광밤으로 만든 벨루테 형태의 ‘옥광밤 카푸치노’다. 마스카포네 거품과 밤 편, 사워도우 크루통을 올려 거품 음료와 유사한 시각적 효과를 연출했다. 중간 요리로는 오렌지 차트니 및 비가라드 양념을 곁들인 오리 가슴살 구이 가 제공되어 메인 요리 전 입맛을 돋운다. 주요 요리로는 육질이 우수한 1++ No.9 한우 안심 구이가 차려지며, 비용을 추가할 경 우 건식 숙성을 거쳐 육향을 강화한 드라이 에이징 한우 채끝 부위로 변경할 수 있다. 후식으로는 발로나 둘세 초콜릿과 짭조름한 카라멜을 조합한 ‘트위스트 솔티드 쇼콜 라’가 제공된다. 점심 식사 코스는 옥광밤과 전복 전채에 미국산 프라임 등급 안심을 메인으로 구성해 효율성을 높였다. 선택에 따라 옥광밤 카푸치노나 한우 안심으로 항목을 변경하는 것 도 가능하다. 주말 전용 쉐어링 브런치는 쉬림프 랜치 샐러드, 바비큐 베이컨, 드라이 에이징 프라임 뼈 있는 채끝(본인 스트립로인)을 기본으로 하며,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후식으로는 크레페 수플레가 맞춰진다. 안정균 헤드 셰프는 고향의 특산물인 공주 옥광밤을 포함해 가을철 최고 상태의 식자 재를 한 자리에 모으고자 했다며, 향토 재료가 양식 조리법과 만나 선보이는 정갈한 흐름 속에서 계절의 운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해당 미식 프로그램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 로비층 BLT 스테이크에서 진행된다. 20 25년 5월 개관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은 평택 지역 최초의 외국계 브랜드 호텔로 2 30개 객실과 다이닝 시설을 갖추고 있다.